Culture

기업문화

DONGHEE’s Sustainable Culture

New Mobility, DONGHEE 4.0 달성을 위한 Fundamental로서
동희 문화는 동희人과 함께 지속 성장합니다.

동희 Work Way

동희맨은 항상 최고가 되려 합니다
새로운 개선 아이디어에 안된다고 예단하지 않는다.
항상 배우는 자세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과거의 성공 경험에 집착하지 않고 개선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추구한다
동희맨은 실패를 딛고 또 다시 도전합니다
새로운 시도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실패의 원인을 찾아 성공지식으로 만든다
실패 발생 시 문책보다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한다
동희맨의 회의에는 결과가 있습니다
회의는 정해진 시간에 시작하고 종료한다
회의는 필요 인원만 참석하고 회의 목적에 맞는 의사결정권자가 참석한다
회의는 후속 진행 사항을 명확히 정의하고 끝내며 회의록을 공유한다
동희맨은 명확히 지시하고 간결히 보고합니다
업무를 지시(요청)할 때는 3W(Why, When, What)를 지키며 중간 점검을 반드시 한다
보여주기식 보고, 보고를 위한 보고자료를 만들지 않는다
추측이 아닌, 사실에 기반한(Fact-based) 정확한 보고를 한다
동희맨의 결재는 서로의 시간을 아껴줍니다
결재 승인에 대한 기준을 미리 공유한다
결재 요청 시 업무처리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한다 (마감기한 직전X)
결재건에 대해 서로 생각이 다를 경우 정확히 피드백한다
동희맨은 내가 이 일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결정 시 상사에게 미루지 않고 주도적으로 대안을 제시한다
모든 업무의 마지노선은 항상 나임을 잊지 않는다
안되는 이유보다 가능한 방법을 찾는다
동희맨은 실행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10번의 계획보다 1번의 실천이 중요하다
모든 업무에는 결과물이 존재해야 한다
행동에 옮기는 것이 끝이 아니라, 피드백을 행동에 반영하는 것 까지가 실행이다
동희맨의 의견은 직급으로 평가되지 않습니다
상대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무작정 비판하지 않는다
서로의 개인시간(퇴근 후, 휴가)을 배려하고 존중한다
나이, 직급 등을 내세워 권위적으로 대하지 않는다
동희맨의 소통은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칭찬은 지금 당장, 질책은 나중에 따로한다
상사는 부하직원의 의견을 먼저 듣고 말한다
동희 소통 1.3.5 (1일 3번, 5분 간 동료와 대화하기)
동희맨은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합니다
신성장동력 발굴은 동희맨 모두의 관심사다
지침이 모호한 업무 발생 시 가장 큰 판단 기준은 수익성에 둔다
내 업무 속 비효율적 낭비요소를 없앤다
동희맨은 MAN이 아닌 MEN입니다
개인보다는 부서, 부서보다는 전사적 목표를 중요시 한다
부서 간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되, 서로에게 미루지 않는다
누군가 어려움에 처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다